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원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박근혜 구형 비난 논평 == [[http://news.hankyung.com/article/2018022760297|#]] 검찰이 [[박근혜]] 전 대통령을 향해 징역 30년을 구형한 것을 두고 "잔인해도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나? 사형보다 더 잔인한 구형", "이미 탄핵을 당해 감옥에 있는 전직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이라는 검찰의 구형은 이 정권의 구미에 딱 맞는 형량을 선택한 것"이라는 논평을 냈다.[* 탄핵심판 결과문에도 밝히지만, 탄핵심판 자체는 행정권한에 관한 사법 판결이므로 형사 재판으로 인한 형량과는 별개의 문제이다. '이미 탄핵을 당해 감옥에 있는'이라는 부분이 마치 탄핵판결로 감옥에 갔다라는 뉘앙스로 읽힐 수 있는데, 탄핵판결로 대통령 직무에서 파면되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형사불소추권을 상실했고, 구속사유 인정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형사 재판중 구속된 것이다. 탄핵결정으로 형량을 적게 받아야된다라는 논리는 잘못되었다.] 그런데 장제원 의원은 과거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청문회에서 국정농단을 밝히는 데 활약한 적 있으며, 이를 계기로 [[새누리당]]을 탈당해 [[바른정당]]으로 간 적 있는 인물이다. 이런 인물이 30년 구형을 비난하는 논평을 낸 게 비일관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